오래 만에 우리 가족 홈페이지에 들어왔네요. 설교준비 뒤로 하고 잠깐 들렸습니다.

좀 쉬면서 하려 하지만 목회에 들어가는 에너지 때문에, 가족을 잊은 것은 아니고, 기도 중에 있지만, 홈 페이지 들어오는 것이 이렇게 힘들었네요.

경훈이와 아이들 함께 즐거운 날 지내고 있고.

저는 한 주 세편의 설교 준비하고 성도들 약간의 심방을 하고 하는 일이 즐겁기도 하지만 많은 힘이 필요하군요.

 

로마서 5장 강해하며,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많은 감동과 치유를 받습니다.

이번 가족 모임 잘 모이시고,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