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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여백이 두 군데 있어서, 사진을 올려보려고 했는데, 마땅한 사진이 없고, 잘 올라가질 않네요.
혹, 해은이나 성은이가 좋은 사진, 있으면 채워주면 좋겠습니다.
수정본을 다시 올려놨습니다. 도움을 준 해은이 처남에게 감사를...
늦어서 미안합니다. ^^
2005.07.04 14:46:03 (*.42.204.181)
저건네 잘 읽었어요...
큰 오빠, 무슨 말씀을 드리고는 싶은데...
대전 설교까지 있으셔서 잘되신건지 힘드시겠다고 해야할지도...
설교를 통하여 깊은 은혜를 체험하고, 또한 오빠가족의 얼굴을 멀지만 자주 뵐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만 오빠의 현실을 함께 나눌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빠의 마음을 받으시고 우리 교단을 불쌍히 여기시며 교수들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기도합니다. 미약하나마 아버지가 드리셨던 새벽기도를 드리고자 애쓰며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 오빠, 힘내이소
큰 오빠, 무슨 말씀을 드리고는 싶은데...
대전 설교까지 있으셔서 잘되신건지 힘드시겠다고 해야할지도...
설교를 통하여 깊은 은혜를 체험하고, 또한 오빠가족의 얼굴을 멀지만 자주 뵐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만 오빠의 현실을 함께 나눌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빠의 마음을 받으시고 우리 교단을 불쌍히 여기시며 교수들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기도합니다. 미약하나마 아버지가 드리셨던 새벽기도를 드리고자 애쓰며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 오빠, 힘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