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늦었지만 2014년 첫 주일을 핑계삼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 주님안에 거하며 건강하게 신앙안에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난 10월 중순에 부산으로 옮겨 배에서 내렸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배웠고 앞으로 1년간 육상근무할 예정입니다.

 

작년처럼 일일이 전화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