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는지요?
황사가 다소 심해서, 바깥출입하기가 여의치는 않지만, 그래도 봄날씨가 자꾸 밖으로 나가게 합니다.
오늘은 학생들 소풍날이라, 올림픽공원엘 다녀왔습니다.
저건네 2005년 4월호 원고 마감은 제가 4월 24일이라고 했지만, 다소 빠른감도 있네요.
4월 27일(수)까지 보내주시면, 편집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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