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가 귀국하기 직전에 자전거 사고로 발목을 다쳤다.
귀국한 다음날 사진을 찍고 지금은 기부스를 하고, 엄청난 체험을 하고 있다. 6주라나!?
학년초부터 우리 모두 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학교 운동장에서 교실까지, 다시 데리고 온다고.
하루하루 무사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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