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요일(22)에 광주로 가려든 계획이 무산되고 말았다.
현순씨가 진주에서 돌아온 이후 몸살을 시작하여, 지난 주일에도 교회 가지 못하고, 외롭고 힘들게 투병(?)하였다. 일주일이면 충분히 회복하고 갈 수 있으리라 여겼는데, 회복이 더딜 뿐 아니라, 투병의 흔적이 코와 입술에 남아 외출할 수 없게 되었다.
광주에는 미안하고, 다음 기회로 연기할 수밖에 없고 말았다. 가는 길에 전주를 들리려고 한 것도 물론 동시에 연기되고.
2. 저건네가 복구되었지만, 경고 메세지가 계속 뜨네.
3. 저건네 원고 마감일이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