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용한 저건네.

너무 조용한 성탄절 준비.

요 며칠새 조금 추워지긴 했지만

도무지 겨울답지 않은-이때까지의 상상을 깨고-

--자꾸 관기교회에서 새벽송 돌던 날씨가 생각나기 때문에--

날씨에 조용히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