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성은아, 생일을 축하한다. 이제는 혼자 생일을 맞는 것이 익숙하겠지만,
메일을 통해서라도 축하한다. 박사 과정에 합격한 것도.
항상 건강하고, 연구에도 진전이 있기를 빈다.
형수가 오면 보신탕 대접하겠단다.
2004.12.15 09:57:59 (*.131.192.11)
Hello, uncle Seong-eun. Happy birthday to you! I can't buy 보신탕 for you. But I can make delicious bread to eat at the Dam in Amsterdam^^ Have a nice day. And good luck with your study!
Shalom, Hanna
Shalom, Hanna
2004.12.15 12:34:27 (*.114.14.130)
하루 늦었지만 성은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한 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박사과정에서
더욱 학문에 진전이 있기를 기도하마.
한 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박사과정에서
더욱 학문에 진전이 있기를 기도하마.
2004.12.15 15:54:13 (*.150.28.253)
성은아, 나도 생일 축하한다.
수일 전에는 네게 표 사는 일만 부탁하고 안부도 물어보지 못하였더구나. 잘 지내지?
미역국이라도 끓여주어야 되는데...
요즘도 많이 바쁘나?
몸은 괜찮고?
레고도 하나 사 주고 싶네(?)
놀러와라
수일 전에는 네게 표 사는 일만 부탁하고 안부도 물어보지 못하였더구나. 잘 지내지?
미역국이라도 끓여주어야 되는데...
요즘도 많이 바쁘나?
몸은 괜찮고?
레고도 하나 사 주고 싶네(?)
놀러와라
2004.12.15 17:47:11 (*.33.215.18)
나도 축하...
오늘 날짜가 맞는 것 같은데?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건강도 좀 챙기고 남은 저녁 시간도 즐거웁게 보내길...
축하한다.
꽁이랑 못방에서 자다가
먼저 일어난 꽁이가 아기 낳았다는 것을 알려 준 것 같은데
그 일이 벌써 옛날 얘기가 되었네?
오늘 날짜가 맞는 것 같은데?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건강도 좀 챙기고 남은 저녁 시간도 즐거웁게 보내길...
축하한다.
꽁이랑 못방에서 자다가
먼저 일어난 꽁이가 아기 낳았다는 것을 알려 준 것 같은데
그 일이 벌써 옛날 얘기가 되었네?
2004.12.16 01:04:10 (*.69.185.211)
형님 형수님, 누나 자형, 조카들. 생일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큰형님,형수님: 보신탕은 1월에나 먹을 수 있으려나 봅니다. ^^
막내형님: 하민이가 빌려주는 베개를 베고 자게 한 번 가야 되는데....
하나: 담에서의 샌드위치.. 좋지....
막내자형: 15일이 생일 맞습니다. 네, 저도 얼른 한해를 마무리하고 석사과정을 마치고 싶습니다. 석사논문 쓰는 것...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큰누나: 학위논문 준비 때문에 조금 바쁩니다. 레고? 좋지요...
작은누나: 누나들 말씀처럼 참 빠른 것같습니다. 벌써 서른을 바라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오늘 저녁에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간만에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큰형님,형수님: 보신탕은 1월에나 먹을 수 있으려나 봅니다. ^^
막내형님: 하민이가 빌려주는 베개를 베고 자게 한 번 가야 되는데....
하나: 담에서의 샌드위치.. 좋지....
막내자형: 15일이 생일 맞습니다. 네, 저도 얼른 한해를 마무리하고 석사과정을 마치고 싶습니다. 석사논문 쓰는 것...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큰누나: 학위논문 준비 때문에 조금 바쁩니다. 레고? 좋지요...
작은누나: 누나들 말씀처럼 참 빠른 것같습니다. 벌써 서른을 바라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오늘 저녁에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간만에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04.12.16 08:38:08 (*.114.53.105)
내가 하루 늦었네. 생일 축하해.
인생의 걸음 걸음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였다는 고백을 흔히 하지만
순간 순간이 하나님의 인도임을 고백하는 삶을 우리 모두 살았으면 좋겠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길.
인생의 걸음 걸음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였다는 고백을 흔히 하지만
순간 순간이 하나님의 인도임을 고백하는 삶을 우리 모두 살았으면 좋겠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길.
아침에 출근해서 축하글 올리려 했는데 큰형이 먼저 하셨네요.
요즘 우리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회사에서만 잠시 인터넷을 할 수 있답니다.
성은아.
생일 축하해.
요즘 많이 바쁜 것 같네.
바쁜 생활중에서도 많이 축하받고
즐거운 일이 많은 하루되길 바란다.
건강해.
해은.
* 우리 집에 와도 보신탕 사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