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어제를 보내고.

생각하니 어제 오빠가 도착하셨네요?

여독을 푸시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글로서 안부 묻습니다.

  두 공주와 즐거운 시간 갖고 또 좋은 모임등

아주 행복하실 것 같은데요.

  언니의 건강은 완쾌 되셨는지?

오빠 없는 사이 통화 한 번 했지만

쉬시는게 나을 것 같아 다시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