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화란에서 잘 지내셔요.
저는 잘 지내요.
하나누나,이나누나는 잘 지내요?(엄마가하신말)
박다희한테 하는말:바바가 모야?
2004.10.24 00:43:36 (*.131.192.11)
Hanna
Yes, we are ok! Thank you for the presents. We'll enjoy it!
2004.10.24 09:29:30 (*.252.148.78)
유은진
아주버님, 날씨가 비정상적인(?) 것이 잘 되었네요.
어제는 김헌수 목사님이 우리교회에 오셔서 자녀교육세미나를 했고 그 이전에 우리부부와 성목사님 김목사님과 함께 소쇄원을 산책하고 점심식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대화 중에 아주버님 말씀을 참 많이 하시더군요.
잘 지내다 오십시요.
2004.10.24 13:33:25 (*.120.185.32)
유해무
지금 비오는 전형적인 화란날씨를 원망하며 견디고 있다.
김목사님이 목회한 이후, 최초의 외도(?)라고 하던데, 좋은 시간을 보냈다니 참 좋은 일이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