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해경사모님(진주 중부교회)께서 안부 전하셨습니다.

오늘 우연히 함께 있는 자리에서

 동부교회 사모님께서 오빠 얘기를 꺼냈더니

그 사모님이 잘 아는 사이라더군요.

안부 전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