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모두 저건네 원고 쓰느라고 바쁘신 모양이죠? 이번에는 이나가 제일 처음으로 썼는데 많은 분들이 원고를 썼으면 좋겠군요.
다음 주 목요일에 우리 아빠가 네덜란드에 옵니다. 계획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기대가 되는군요. 유이나 말로는 9월달만 해도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 같았는데 벌써 10월달이 됐다네요.
그럼 저건네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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