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좋은 만남이었다.

김포 동생과 광주동생 모두 수고했다. 얼마나 포식을 하고.

조카,질녀들이 자라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리는 일찍 내려와 고속철을 취소하고 4시가 못되어 우리 차로 대구로 간다.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