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오후9시) 연구실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다같이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쯤, 다같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겠군요.

특히, 영옥누나는 많이 아프신 것같은데, 빨리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도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