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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경훈이다
나는 나의 강아지 쪼꼬를
몇일전에
입양시키었다.
대전에 있는 한 아주머니께......
좀 더 키우기는 벅찼다.
나는 열심히 똥도 치우고 정성껏 쪼꼬를 돌봤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벅찼던 것이다.
아버지는 처음엔 강아지를 싫어했는데
내가 강아지를 좋아하는걸 보시고
일부러 강아지와 친해질려고 하셨지만
잘 안됬고
우리가족은 강아지때문에 안좋은 일도 생기고...
그래서 나는 슬프지만 나의 강아지 쪼꼬를 기쁜마음으로 보낸다.
어머니는 대학생되면 키우자고 위로를 하시고
처음에 쪼꼬를 준 누나도 나도 다음에 또 개준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했다.
나는 이 일을 저건네 가족과 나누고 싶다.
나는 나의 강아지 쪼꼬를
몇일전에
입양시키었다.
대전에 있는 한 아주머니께......
좀 더 키우기는 벅찼다.
나는 열심히 똥도 치우고 정성껏 쪼꼬를 돌봤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벅찼던 것이다.
아버지는 처음엔 강아지를 싫어했는데
내가 강아지를 좋아하는걸 보시고
일부러 강아지와 친해질려고 하셨지만
잘 안됬고
우리가족은 강아지때문에 안좋은 일도 생기고...
그래서 나는 슬프지만 나의 강아지 쪼꼬를 기쁜마음으로 보낸다.
어머니는 대학생되면 키우자고 위로를 하시고
처음에 쪼꼬를 준 누나도 나도 다음에 또 개준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했다.
나는 이 일을 저건네 가족과 나누고 싶다.
통나무집에 자주 놀러와서 순이하고 놀아, 알았지?
아직 피아노 레슨도 하니?
그리고 성은이 삼촌, 지금 Rienk네 집에서 한글로 글을 써서 올리면 (IME) 자꾸 저건네에서 '글을 정상적으로 작성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왜 그렇지요? 어제 사진도 올리려고 했는데 10번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