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훈 brother를 데리러 갔다가 오는데 좀 떨어진 데에서

해은이 삼촌이 뛰어오시면서 "경훈아!!!!!!"라고 외쳤다.

우리는 함께 집을 향해 가는데 어머니도 만났다. 그래서 우리셋은 같이 집을향하여 같다.

그리고 같이 피자를 먹었다. 참 스트레인저 하고도 해피했다.

광주에 있는 숙모 그리고 하늬 하민아 걱정말아라 너희들의 아버지는 잘 지내고있다.

걱정하지말아라 (그냥 심심해서 일기식으로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