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월이 잘 가네! 동생이 벌써 36이라.

한 지아비의 아내요 두 아이의 엄마이니,

복된 삶이로다.

항상 건강하고

교사로서 신실하게 살며

믿음 안에서 왕성하기 바란다.

마침 송영이네도 있고 좋은 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