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멀리서나마 세배하며 축하합니다. 다들 형님 댁에 모이겠죠? 여유로이 쉬며 교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도교수님께서 논문 제안서를 다시 쓰라면서 상당히 힘들게 요구하셔서 이번 주에는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도 요즘은 영적으로 많이 풍요로와 지니 저건네에 자주 들어오지 않게 되었네요. 생일에 함께 축하해 주고 기도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육체의 형제자매를 너머서 하나님 안에서 영적인 가족으로 더 하나되어 감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되어서 누리는 진정한 복은 천국이 우리 것이라는 것과 또한 지금 여기서 이런 축복된 교제를 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할께요. 경훈 다희까지, 세나, 진, 하나 모두 축하해 주어 감사합니다. 힘든데도 경제적으로 도와 준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였고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있기를.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