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오늘이 아주버님 생신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건네를 통하여 그리고 홈피를 통하여 아주버님의
묵상과 생각을 잘 읽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얼마 전 미국교회의 한계와
아시아 교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주 짧은 지식과 앎이지만요.
아주버님의 공부를 통해 소외된 민족의 교회가 돌보아지고 아시아교회를 향한
비젼이 새로워지고 귀하게 사용되어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아주버님과 형님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경진 성진 안진이는 저건네를 보니까 적응을 아주 잘하면서 재미있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착한 하진이도 많이 컸겠네요.
다시 한 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매일 승리의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송은진 올림
2004.01.09 16:31:25 (*.107.138.106)
작은형님 축하드립니다. 수북히 쌓인 짤밥 드셨는지요?
아마도 졸업논문준비로 많이 바쁘신 것같은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할께요.
아마도 졸업논문준비로 많이 바쁘신 것같은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할께요.
2004.01.10 00:23:36 (*.85.88.61)
생신축하드립니다.
이번 저건네 읽으면서 온가족이 보고 싶었지만 특히 멀리 있는 오빠네가 가장 그리웠습니다.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뭐라고 쓰지?" 했더니 옆에서 다희 아빠가 오히려 오빠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게 필요하대요. 말씀을 통해 기도로 늘 지원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생일 되세요.
중고등부 수련회가 천안에서 있어서 저흰 지금 세나네 집입니다. 온가족이 같이 모일 날이 속히 오겠죠? 건강하세요.
이번 저건네 읽으면서 온가족이 보고 싶었지만 특히 멀리 있는 오빠네가 가장 그리웠습니다.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뭐라고 쓰지?" 했더니 옆에서 다희 아빠가 오히려 오빠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게 필요하대요. 말씀을 통해 기도로 늘 지원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생일 되세요.
중고등부 수련회가 천안에서 있어서 저흰 지금 세나네 집입니다. 온가족이 같이 모일 날이 속히 오겠죠? 건강하세요.
2004.01.10 00:30:50 (*.85.88.61)
미국시간으로 지금이 생신이군요. 생신축하드립니다. 신대원에서 수련회가 잇어서 저는 지금 들어왔습니다. 꾸미거나 뭔가 세상적인 성공을 성취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 되어버린 신앙의 왜곡된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형님의 존재가 그리워집니다. 육적으로는 힘든기간이지만 충실한 준비가 되어서 하나님나라에 귀한 결실을 맺게되는 과정임을 확신하며 형님의 앞날에 나타날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해봅니다.
2004.01.10 05:59:43 (*.78.246.6)
오빠,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에 방학을 해서 집에 오시면 늘 유익한 말슴으로 꿈을 갖게 해 주시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실 정확한 날짜도 모르지만 저건네에 들어와서 누군가 시작해 놓은 축하의 말을 따라 쓰곤 하지만 늘 생각하는 것은 우리를 묶는 끈이 있다는 자체가 너무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리며 새로운 이 한 해에는 학업에 진전이 있으며 온 가족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에 방학을 해서 집에 오시면 늘 유익한 말슴으로 꿈을 갖게 해 주시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실 정확한 날짜도 모르지만 저건네에 들어와서 누군가 시작해 놓은 축하의 말을 따라 쓰곤 하지만 늘 생각하는 것은 우리를 묶는 끈이 있다는 자체가 너무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리며 새로운 이 한 해에는 학업에 진전이 있으며 온 가족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04.01.10 09:13:16 (*.81.66.121)
작은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공부하실 때 힘내시고, 원하시는 만큼 공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밤마다 기도드리고 있어요,
가족들도 모두 평안하기를 빕니다.
가족들도 모두 평안하기를 빕니다.
2004.01.10 09:23:32 (*.81.66.121)
동생!
생일을 축하하네!
힘든 유학 생활, 작년은 너무 힘들었겠지만,
올해에는 더 활기찬 삶이 되기 바라네.
특히 함께 인생의 여행을 하는 제수씨와 더불어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를!
생일을 축하하네!
힘든 유학 생활, 작년은 너무 힘들었겠지만,
올해에는 더 활기찬 삶이 되기 바라네.
특히 함께 인생의 여행을 하는 제수씨와 더불어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를!
2004.01.12 06:16:25 (*.131.192.11)
Happy birthday to you! (Sorry I'm late again, I spent a weekend with students from Kampen) I hope God will give you health and his blessings in your study and work. Say hello to everyone!
Hanna from The Netherlands
Hanna from The Netherlands
2004.01.21 04:19:30 (*.39.213.42)
그래도 요즘은 영적으로 많이 풍요로와 지니 저건네에 자주 들어오지 않게 되었네요. 생일에 함께 축하해 주고 기도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육체의 형제자매를 너머서 하나님 안에서 영적인 가족으로 더 하나되어 감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되어서 누리는 진정한 복은 천국이 우리 것이라는 것과 또한 지금 여기서 이런 축복된 교제를 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할께요. 경훈 다희까지, 세나, 진, 하나 모두 축하해 주어 감사합니다.
힘든데도 경제적으로 도와 준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였고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있기를. 미국에서
힘든데도 경제적으로 도와 준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였고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있기를.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