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외삼촌 퇴임식이 12월 22일이랍니다.
희우오빠가 큰언니에게 전화를 하셨나봐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올려주세요.
부조금이라도 보내야되지 않을까요?
큰 언니 휴가가 며칠 남아 있어서 가실 수 있대요.
며칠 남지 않았으니 의견을 속히 올려줏세요.
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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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서울에서 고령까지 가려면 쉽지 않겠네요.
지금으로 봐서는 제가 월요일에 휴가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제가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