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기간 동안 주님은 작음 음성으로 많이 힘을 주시고, 가족들과 동지들의 격려와 지원으로 또 힘을 주셨습니다. 항상 우리가 성령님 안에서 영적인 교제를 계속하기를 기도합니다.
유해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