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이 삼촌이 저건네 원고 마감일이라는 원고를 보냈습니다. 저희 집도 아직 원고를 보냈습니다. 부지런히 글을 쓰는 영옥이 고모만 글을 보냈다네요. 참 죄송하게 됐습니다. 전 원고를 이미 1주일 전에 썼는데 다른 가족들이 원고를 안 써서 아직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더 잘하겠습니다. 다른 가족 여러분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