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 금방 처남댁과 통화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나가 이대 전기수시모집에서 1차합격하였답니다!
면접은 25일(금)이랍니다. 집중적으로 기도해야하겠습니다.
이나의 합격은 현재 우리나라의 일그러진 교육계에 신선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줄 모범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고3의 그릇된 현실에서 다른사람들을 배려해 줄 수 있는
여유의 시간들이 이나에게 주어지면 좋겠지요?
그래서 25일에 이나가 면접도 잘 하여서 합격할 수 있도록
우리 가족이 기도합시다.
이나가 이대 전기수시모집에서 1차합격하였답니다!
면접은 25일(금)이랍니다. 집중적으로 기도해야하겠습니다.
이나의 합격은 현재 우리나라의 일그러진 교육계에 신선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줄 모범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고3의 그릇된 현실에서 다른사람들을 배려해 줄 수 있는
여유의 시간들이 이나에게 주어지면 좋겠지요?
그래서 25일에 이나가 면접도 잘 하여서 합격할 수 있도록
우리 가족이 기도합시다.
2003.07.22 15:52:00 (*.247.159.53)
우후!
이나야 합격 축하한다.
역시...
잊지 않고 기도할께.
너 잘 하니까 자신감 가지고 당당하게 하도록 해라.
샬롬!
이나야 합격 축하한다.
역시...
잊지 않고 기도할께.
너 잘 하니까 자신감 가지고 당당하게 하도록 해라.
샬롬!
2003.07.22 16:22:53 (*.107.140.213)
우와.. 축하한다. 이나야...
삼촌도 지난 해 대학원 면접봤었는데....
당당하고 소신있는 모습이 참 중요하더라.
면접하는 교수님들도 똑같은 사람이니,
편안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면접하시는 분들에게 예쁜 이나가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고 기도할께..^^
삼촌도 지난 해 대학원 면접봤었는데....
당당하고 소신있는 모습이 참 중요하더라.
면접하는 교수님들도 똑같은 사람이니,
편안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면접하시는 분들에게 예쁜 이나가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고 기도할께..^^
2003.07.22 16:28:37 (*.114.53.105)
인아언니 축하해. 언니 웅리집에 놀러와. 언닌 방학 했어?
궁굼해. 언니우리집애 꼭 놀러와. 왜냐면 하나언ㅌ니하도 말했어. 언니. 안녕축하해
궁굼해. 언니우리집애 꼭 놀러와. 왜냐면 하나언ㅌ니하도 말했어. 언니. 안녕축하해
2003.07.23 08:11:13 (*.83.93.253)
역시,
그럴 줄 알았다니까.
어제 성경학교 시작이라 너무 바빠 전화 한다는 생각만 갖고 있다다 깜박.
그래서 이른 시간에 홈을 들어 왔지.
진심으로 축하.
2차도 거뜬하게... 그러나 편안하게.
그럴 줄 알았다니까.
어제 성경학교 시작이라 너무 바빠 전화 한다는 생각만 갖고 있다다 깜박.
그래서 이른 시간에 홈을 들어 왔지.
진심으로 축하.
2차도 거뜬하게... 그러나 편안하게.
2003.07.23 09:31:37 (*.98.173.87)
이나야, 합격 정말 축하한다.
역시 이대가 사람을 알아본다는 생각이 드네.
하나언니가 옆에서 면접을 도와줄 수 있어서 그것도 너무 좋은 것 같다.
2차도 차분하게 잘 보리라 믿는다.
역시 이대가 사람을 알아본다는 생각이 드네.
하나언니가 옆에서 면접을 도와줄 수 있어서 그것도 너무 좋은 것 같다.
2차도 차분하게 잘 보리라 믿는다.
2003.07.24 01:15:41 (*.39.208.82)
Congratulations on your passing the entrance exam.
이나 축하.
하나님께 감사한다. 2차 시험도 잘 치고.
나도 면접 시험 몇 번 보았는데, 교수님들이 이나를 골탕먹이려고 면접시험을 보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재능 장점 등을 발견해서 점수를 주기 위해 (감점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면접을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원하는 대로 교수님을 만나면 될 거야. 그러니까 교수님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 관심을 가지고 자기를 표현하면 좋겠어.
그리고 우리야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이니까, 교수님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가 확신하지도 않는 생각이마 모르는 말을 일부러 할 필요는 없어. 그냥 아는 대로 말하고, 모르는 것은 "잘 모르지만 제생각에는.." 이렇게 말하면 돼.
꼭 합격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그냥 정직하게 아는 대로 말하고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교수님들 만나서 유익한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해라.
아마, 너의 진로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도 가능한 분명히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교수님 얼굴을 쳐다보며 또박 또박 말하고, 만날 때 헤어질 때 공손히 인사 잘하고.
축하한다. 기도로 잘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
작은 아빠가
서ㅏ
이나 축하.
하나님께 감사한다. 2차 시험도 잘 치고.
나도 면접 시험 몇 번 보았는데, 교수님들이 이나를 골탕먹이려고 면접시험을 보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재능 장점 등을 발견해서 점수를 주기 위해 (감점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면접을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원하는 대로 교수님을 만나면 될 거야. 그러니까 교수님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 관심을 가지고 자기를 표현하면 좋겠어.
그리고 우리야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이니까, 교수님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가 확신하지도 않는 생각이마 모르는 말을 일부러 할 필요는 없어. 그냥 아는 대로 말하고, 모르는 것은 "잘 모르지만 제생각에는.." 이렇게 말하면 돼.
꼭 합격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그냥 정직하게 아는 대로 말하고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교수님들 만나서 유익한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해라.
아마, 너의 진로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도 가능한 분명히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교수님 얼굴을 쳐다보며 또박 또박 말하고, 만날 때 헤어질 때 공손히 인사 잘하고.
축하한다. 기도로 잘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
작은 아빠가
서ㅏ
이나가 면접을 영어로 보는데 저랑 연습을 할 겁니다. 이나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면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직접적인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