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규야
소망하며 열심히 준비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 축하해.
어릴때부터 항상 책을 끼고 다니며 독서하는 찬규의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그간 수고 많았고,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니 남은 시간 동안 그 시작을 잘 준비하길 바란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꿈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는 찬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멋진 용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