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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학을 맞이하였다. 돌아보니 참 힘든 학기였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소감을 이번 저건네에 적어볼까 한다.
지난 토(6,21)요일에 미국 동생이 전화하여 장시간 통화하였다.
우리에게 메일을 쓰겠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아직도 없어서 대강 쓴다.
지난 1년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공부에 전념하였으나 결과는 좋지 않다고 했지만,
심리적으로는 많이 안정되었고, 진로를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다행히 이런 저런 가능성이 나타나 보인다고 한다.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전화나 메일로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건강에 조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
소감을 이번 저건네에 적어볼까 한다.
지난 토(6,21)요일에 미국 동생이 전화하여 장시간 통화하였다.
우리에게 메일을 쓰겠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아직도 없어서 대강 쓴다.
지난 1년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공부에 전념하였으나 결과는 좋지 않다고 했지만,
심리적으로는 많이 안정되었고, 진로를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다행히 이런 저런 가능성이 나타나 보인다고 한다.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전화나 메일로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건강에 조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