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모두 원고 쓴다고들 수고했다. 그리고 편집한다고 더 수고했고. 나도 얼마나 바쁘고 정신이 없는지 억지로 원고를 썼다. 도대체 왜 이렇게 바빠야 하는지 알지 못하겠지만.
단번에 읽어나갈 때가 많지만 읽으면서 글을 쓴 가족의 얼굴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우리가 저건네라는 매체를 통하여서도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100호를 바라보면서 모두 서로를 잊지 말고 자신을 추스리기 위해서라도 저건네와 홈페이지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
단번에 읽어나갈 때가 많지만 읽으면서 글을 쓴 가족의 얼굴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우리가 저건네라는 매체를 통하여서도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100호를 바라보면서 모두 서로를 잊지 말고 자신을 추스리기 위해서라도 저건네와 홈페이지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