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손님 치루고

남이 해주는 밥도 못드시고 챙겨 드셔야 한다는 이야기에 미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나가 내려와서 돕고

또 형수님 목소리도 좋아 안심이었습니다.


형수님, 집안 살림에 가족들까지 뒷바라지하시느라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된 삶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