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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학때 활동했던 joyer들을 제 결혼식 이후로 처음 만났습니다.
4명이 만났는데 선배 1명은 가끔 연락이 있었고, 나머지 2명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제가 4학년때 졸업후 총신에서 신학을 하면서 간사사역을 시작했는데 지금 계속
joy에서 활동하고 있더군요. 제자훈련학교 교장으로 섬기고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더군요.
그런데 제 동기인 기명이라는 친구는 결혼 후에 약 7년동안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더군요.
이번 모임도 사실 그 친구가 연락이 되서 만난것인데, 작년에 응급실까지 실려가는 죽을 위기를
넘고 나니까 정신이 들었고, 저희들 생각이 났다고 하더군요. 이번주부터 저희 교회에 오기로
했는데 그 가정이 교회생활에 잘 적응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귀한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어제 장시간 얘기들을 나누면서 성령님께서 서로 격려하는 이 교제의 시간들을 귀하게 보시며
서로간에 죄에 빠지지 않을까 격려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허락된 귀한 저건네 가족들간에도 지금보다 더욱 활발한 교제가 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대화중에도 새삼느낀것이 저희들의 기준이 성경보다는 자본주의 안에서 돈이 모든 척도가 되고
있음을 보며 답답하더군요. 우리의 지식과 재물을 자랑치 않고, 오직 나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만이 우리들의 자랑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에 작은 형님께서 소식을 올려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계속 소식 전해주세요.
그럼 이만 들어가렵니다. 김포에서 박 성 일
4명이 만났는데 선배 1명은 가끔 연락이 있었고, 나머지 2명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제가 4학년때 졸업후 총신에서 신학을 하면서 간사사역을 시작했는데 지금 계속
joy에서 활동하고 있더군요. 제자훈련학교 교장으로 섬기고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더군요.
그런데 제 동기인 기명이라는 친구는 결혼 후에 약 7년동안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더군요.
이번 모임도 사실 그 친구가 연락이 되서 만난것인데, 작년에 응급실까지 실려가는 죽을 위기를
넘고 나니까 정신이 들었고, 저희들 생각이 났다고 하더군요. 이번주부터 저희 교회에 오기로
했는데 그 가정이 교회생활에 잘 적응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귀한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어제 장시간 얘기들을 나누면서 성령님께서 서로 격려하는 이 교제의 시간들을 귀하게 보시며
서로간에 죄에 빠지지 않을까 격려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허락된 귀한 저건네 가족들간에도 지금보다 더욱 활발한 교제가 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대화중에도 새삼느낀것이 저희들의 기준이 성경보다는 자본주의 안에서 돈이 모든 척도가 되고
있음을 보며 답답하더군요. 우리의 지식과 재물을 자랑치 않고, 오직 나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만이 우리들의 자랑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에 작은 형님께서 소식을 올려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계속 소식 전해주세요.
그럼 이만 들어가렵니다. 김포에서 박 성 일
이런 공간을 통해서도 함께 나누며, 서로 더 가까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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