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설날은 잘 보내셨는지요? 여러분들의 소감을 저건네에 쓰실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대빵님께서 저건네 사이트에 쓰셨듯이 재미있는 원고를 금요일까지 hanna_yoo 골뱅이 hanmail.net으로 보내 주세요.
유씨 가문 자손들아! 사진도 잘 찍지만 저건네 원고도 잘 쓸 수 있다는 걸 증명해 주어라!
저건네 편집장

작은 아빠, 예영이 생일 축하 메시지에 있는 광고를 지워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