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항상 늦게 보낸 저건네를 이번에는 아예 보낸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편집에 수고하고 있는
해은과 성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때에 보내지 않으면서도 저건네를 읽을때는 앞글의
성은이 처럼 따뜻하고 힘이 되는듯 합니다.
특히 이번호에 형님께서 한가정 한가정을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들을 쓴것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돌보고 계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너무나 풍성히 주셔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불평과 근심의 시간들을 보내는
어리석음을 이번 한 해동안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에게 이런 귀한 가족을 만나게 하셔서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과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저건네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복음의 능력에 힘입어 성령님께서 주관하시는
삶으로 가득 채워진 시간을 누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3년에는 저건네를 마감전에 보내어서 항상 날짜를
지키는 하나가 제때에 저건네를 읽도록 합시다!!!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편집에 수고하고 있는
해은과 성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때에 보내지 않으면서도 저건네를 읽을때는 앞글의
성은이 처럼 따뜻하고 힘이 되는듯 합니다.
특히 이번호에 형님께서 한가정 한가정을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들을 쓴것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돌보고 계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너무나 풍성히 주셔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불평과 근심의 시간들을 보내는
어리석음을 이번 한 해동안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에게 이런 귀한 가족을 만나게 하셔서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과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저건네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복음의 능력에 힘입어 성령님께서 주관하시는
삶으로 가득 채워진 시간을 누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3년에는 저건네를 마감전에 보내어서 항상 날짜를
지키는 하나가 제때에 저건네를 읽도록 합시다!!!
참 찔 리 시 겠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