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벌써 9일째 대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낯설지만,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금 저건네를 읽었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이 묻어나옵니다.
마음이 갑자기 따뜻하게 적셔오는 느낌.......
우리들의 사랑을 연결해 주는 저건네가 있어서,
그리고 이 홈페이지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다음 저건네를 기다리며, 잘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편집하느라 애쓰신 막내형님. 고맙습니다.^^
오늘 눈이 많이 내려 춥지만, 제 마음은 지금 무척 따뜻합니다.
저건네가 우리 가족에 도움이 되니 감사하다.
새로운 생활에 정신 차리고 있어, 새롭게 도약하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성은 없으면 절단이다"하는 분위기가 있을 날을 기대하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