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날 자체는 크게 의미가 없는 것같지만.... (근데, 까먹고 그냥 지나 가면 왠지 좀 그렇죠?^^)
어제 오늘 축하해주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있으나, 멀리 있으나 혈육의 가족도 참 위로를 많이 줍니다.
게다가, 우리가 믿음 안에 있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
말로 표현은 잘 못하지만, 가족들이 함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