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밑을 보니 이 글귀가 있군요

저도 조 부모님을 많이 뵈지는 못했지만 고생하신것만은 잘 압니다

저도 가끔씩 그분들 생각하면 슬퍼집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분들의 자손이라는게 자랑스러워 집니다

저도 제 미래에 믿음과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아니, 이 글을 읽는 보든 분들이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비록 살면서 힘들고 지칠지라도 믿음과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갔으면 합니다

여러분...

주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