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다음으로 처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오늘 작은형수님과 성진, 안진, 하진이가 출국을 했습니다.
배웅을 하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잘 도착하셔서, 가족을이 다같이 빨리 적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