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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젊었을 때의 사진입니다.
손에 줘고 있는 것이 성경이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말씀을 꼭 쥔 손과 마음이 아버지의 수천대까지 전해가길 소망합니다.
(1953~1955년 사이에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