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류씨 (晋州柳氏) | |
1>시조 : 류 정[柳 挺] | |
2>본관 및 시조의 유래 | |
진주(晋州)는
경남 위치한 지명으로 본래 백제의 거열성인데
신라때 거열주, 강주, 진주라
불리웠으며, 조선조에 와서는 진양도호부, 진주목으로 변천을거쳐 1949년에 진주시가 되었다. 진주류씨(晋州柳氏)의
시조 류정(柳挺)은 고려조에, 진강부원군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그외에도 조선 세조때 별시문과에 급제한 문통(文通)이
사간을 거쳐 상주목사를 지냈으며 그밖의 인물로는 조의(祖誼)의
아들 진(縝)이
형조의 좌랑(佐郞)과 정랑(正郞)을 거쳐 태천, 인조반정의 공신 구는
근(根)의 손자로서 진주군에 봉해졌으며, 영(潁)의
아들 명견(命堅)은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진주류씨(晋州柳氏)는 남한에
총 17,667구, | |
3>집성촌 | |
경기도 안성군 대덕면 진현리 | 경남 합천군 묘산면 가산리, 야로면 하빈리 |
경북 상주군 은척면 두곡리 | 경남 거제군 둔덕면 방하리 |
경남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 | 충북 청원군 현도면 노산리 |
경남 합천군 봉산면 봉계리 | 황해도 신청군 남부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