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자형, 생신 축하드려요.

오늘 쉬면서 잘 보내셨습니까?

큰아들 군대 보내놓고 아들 뿐만아니라 또다른 군인아들들을 생각하며 매일 밤늦게까지 글을 쓰며

안전한 생활을 바라며 기도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지난 6개월 이상 저를 재우주시고 먹여 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나누고 섬기며 돌아보는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만족감을 주시고 또 더 많은 복으로 채워주시길 빕니다.

환절기에 비염으로 고생하셨는데, 건강하세요!

교회와 가정과 학교에서의 즐거움이 늘 풍성하길 바래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