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하영이가 진이 오빠에게 마피아 게임하자고 계속 조를 때 진이오빠가 부른 노래입니다.
하영이 혼자서, 진이 오빠 흉내까지 내며 노래를 부르네요.
동영상을 찍는 다니까 좀 어색해 하며 했지만, 그래도 다음에 뮤지컬 배우를 해도 될 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