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야.
모처럼 부모님 곁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가는구나.
그런데, 감기가 걸려서 많이 걱정이 된다.
새로운 여정의 목적지인 브루셀까지 안전하게 잘 도착하기를 바라고
또 새로운 대학원 생활에도 잘 적응하여 수고한대로 좋은 성과 있길 응원한다.
막내이지만, 이젠 볼때마다 너무 의젓하구나.
넌 잘할거야.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한다!~~^^
'막내이지만'이 무슨 말이냐?
'막내이기에' 더 잘해내지!
언니와 오빠들 하는 것을 보고
취사선택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세나야, 잘 도착했지?
이젠 벨기에로~~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세나 짱!!!
대학원 생활도 즐겁게 잘 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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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지만'이 무슨 말이냐?
'막내이기에' 더 잘해내지!
언니와 오빠들 하는 것을 보고
취사선택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