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저건네를 쓰는 정경훈입니다.
저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얼굴은
생각이 안 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저를 아주 귀여워하시고
저를 위해 기도를 아주 많이 해주셨다는걸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아주 좋습니다.
살아계셨다면
더 행복했을텐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만날 수 밖에 없겠죠??
빨리 천국 가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