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하루 앞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순가족끼리 또 놀러가는 관계로 지금 집을 떠나
내일 늦게나 돌아올 것 같아서요...

형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해가 거듭해갈수록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