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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성훈이의 여덟번째 생일파티를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늘 웃음이 많고, 즐겁게 사는 아이를 보면서,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생이 너무 귀여워서 가끔 놀리기도 하는 형이, 성훈이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행복입니다. ^^
2005년 10월 11일(화), 신상도 초등학교 가을운동회에서...
2005.10.26 16:26:40 (*.252.148.31)
사랑스런 성훈아~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한다.
저 많은 학생들 중 성훈이만큼 멋진 아이 있니?
지금처럼 밝게 잘 자라가길 바래~~^^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한다.
저 많은 학생들 중 성훈이만큼 멋진 아이 있니?
지금처럼 밝게 잘 자라가길 바래~~^^
2005.10.26 16:32:41 (*.252.148.31)
성훈아, 안녕?
가을운동회 정말 재미있었겠다.
너 정말 귀엽고 깜찍하구나.
누나는 10월27일에 내일 강당에서 풍영
축제를 한단다. 그리고 생일축하해
2005년 10월 26일
그럼 안녕.^0^
가을운동회 정말 재미있었겠다.
너 정말 귀엽고 깜찍하구나.
누나는 10월27일에 내일 강당에서 풍영
축제를 한단다. 그리고 생일축하해
2005년 10월 26일
그럼 안녕.^0^
2005.10.26 18:38:45 (*.85.238.213)
성훈아, 생일축하해! 언제나 건강하고 태권도도 축구도 열심히 하기 바란다.
너를 똥개라고 부르면 안 되니까 별명을 바꿔야겠는데 뭘로 했으면 좋겠니?
너를 똥개라고 부르면 안 되니까 별명을 바꿔야겠는데 뭘로 했으면 좋겠니?
그런데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개구장이 노릇해!
하나님께서 널 지켜주시고 인도하시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