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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금) 상도태권도에서 태권도 심사 때의 모습입니다. 형과 떨어져서 지내느라 먹는 것도 부실하고, 영 기가 없네요...
2005.07.06 06:31:52 (*.33.215.12)
그래도 형제는 형제죠?
우리도 누군가와 하룻밤 떨어지는 시간이 있을때는
그리도 싸우다가 보고싶다를 연발하더라구요.
성훈이 얼굴에 장난기가 조르르~
그래도 넘 의젓해요.
우리도 누군가와 하룻밤 떨어지는 시간이 있을때는
그리도 싸우다가 보고싶다를 연발하더라구요.
성훈이 얼굴에 장난기가 조르르~
그래도 넘 의젓해요.
2005.07.09 16:21:29 (*.201.213.252)
성은이 삼촌, 삼촌 꿈이 뭐예요?
저는 축구 선수예요.
삼촌, 우리 집에 오세요.
있다가 네이트에 오세요.
큰 외삼촌, 제 꼬추 따고 싶죠? 저건네에 오세요.
땡글이가
저는 축구 선수예요.
삼촌, 우리 집에 오세요.
있다가 네이트에 오세요.
큰 외삼촌, 제 꼬추 따고 싶죠? 저건네에 오세요.
땡글이가
보고 싶어도, 그리워도, 기다려도 만날 수 없는 .....그러나 그 분들의 발자취와 체취를 느끼며 우리에게 물러주신 신앙의 유산을 잘 간직하려는 열심을 주심에 감사하면서 우리의 우애를 다져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