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8
큰 이모 생신축하 드려요.
큰 이모 저번에 큰 이모집에 가서 맛있는 것 많이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큰 이모 저번에 큰 이모집에 가서 맛있는 것 많이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2004.08.21 06:27:37 (*.33.215.23)
언니야,
늘 엄마같이 자상한 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그리고 많이 많이 축하한다.
가정과 조카들 모두 언니의 기쁨이 되길 기도하고,
제발 건강한 나날들이 되었으면....
늘 엄마같이 자상한 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그리고 많이 많이 축하한다.
가정과 조카들 모두 언니의 기쁨이 되길 기도하고,
제발 건강한 나날들이 되었으면....
2004.08.21 08:20:59 (*.252.148.50)
형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누가 그러섰죠. 성경에 나온 현숙한 여인을 본 적이 있는데
바로 형님이라고요. 저도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누가 그러섰죠. 성경에 나온 현숙한 여인을 본 적이 있는데
바로 형님이라고요. 저도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4.08.21 16:09:03 (*.150.204.146)
가족 모두가 보내주신 축하 감사합니다.
지금은 큰오빠 댁에서 편안한 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점심에는 영양만점의 식사를 아주 맛있게 먹었고요.
황홀한 생일이군요.
물론, 아침에 집에서도 남편과 큰아들의 생일 축하노래에 잠에서 깨어났구요
내년에도 생일이 있는데.....
지금은 언니가 케잌을 만들고 계시네요
어제 아이들 보내고 피곤하실텐데..
고맙기도 하고 외려 미안하기도 하구요....
저건네 가족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야, 이나야,
묨 건강하고 공부는 말 안해도 열심히 할 것이지만 특히, 남자 친구는 잘 사귀거라...
큰고모가 나의 생일을 즈음하여 신신당부한대이-
지금은 큰오빠 댁에서 편안한 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점심에는 영양만점의 식사를 아주 맛있게 먹었고요.
황홀한 생일이군요.
물론, 아침에 집에서도 남편과 큰아들의 생일 축하노래에 잠에서 깨어났구요
내년에도 생일이 있는데.....
지금은 언니가 케잌을 만들고 계시네요
어제 아이들 보내고 피곤하실텐데..
고맙기도 하고 외려 미안하기도 하구요....
저건네 가족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야, 이나야,
묨 건강하고 공부는 말 안해도 열심히 할 것이지만 특히, 남자 친구는 잘 사귀거라...
큰고모가 나의 생일을 즈음하여 신신당부한대이-
Regards, H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