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기대와 격려 감사드립니다. 물론 저는 그 기대에 부응해야겠죠. 아울러 저도 여러분께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즉시 저건네 원고를 쓰십시오. 즉시 못 쓰신다면 토요일이나 주일날 꼭 쓰셔서 월요일에는 모든 원고가 접수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여러분께 좋은 점은 네덜란드와의 시차로 인해 한국에서 화요일 아침 7시까지 원고를 쓰셔도 원고가 월요일 안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십시오!
네덜란드에서 하나 올림
추신: 주소는 hanna_yoo@한메일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