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8
1992년인가요?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두분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안에서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을 통해서 경훈이 성훈이도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경훈이, 성훈이 같은 남자 조카들도 귀엽지만,
다희, 하진, 하늬, 다희 같은 질녀들은 더 애교있고, 예쁘더군요.
예쁜 딸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
아이들 귀여워 하는 자형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두분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안에서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을 통해서 경훈이 성훈이도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경훈이, 성훈이 같은 남자 조카들도 귀엽지만,
다희, 하진, 하늬, 다희 같은 질녀들은 더 애교있고, 예쁘더군요.
예쁜 딸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
아이들 귀여워 하는 자형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축하드립니다.
2003.04.25 14:48:13 (*.98.173.87)
제일 먼저 축하소식 띄우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역시 도련님이 먼저....
(하긴 점심 이후에 들어왔으니...)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성실하시고 이웃을 향해 열려있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신 두분의 모습은
언제나 보아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행복하시구요,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하여 더할 수 없는 기쁨과 평강이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하긴 점심 이후에 들어왔으니...)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성실하시고 이웃을 향해 열려있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신 두분의 모습은
언제나 보아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행복하시구요,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하여 더할 수 없는 기쁨과 평강이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003.04.25 18:50:13 (*.85.131.179)
자네들 결혼이 벌써 11주년이 되었나? 진심으로 축하한다.
차를 대절 내어 오고 갔던 길이 기억이 생생하다. 그 때는 부모님도 계셨는데...
그간 힘들고 어려운 일드이 많았고 혹 지금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신앙 안에서 의논하고 협력하여 잘 대처하기 바란다.
아이들이 점차 자라가는 것을 보는 것도 인생의 재미 가운데 하나이다.
오늘 비가 오지만 둘이서 뜻 깊은 기념일을 보내기 바란다.
울산에 계시는 부친은 잘 계시는지?
정서방의 학교 생활은 유쾌한지?
동생은 공부를 잘 감당하고 있는지?
저건네에 몇 달동안 소식이 없는데,
과연 이 축하 메세지들도 읽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조속한 시일 내에 한번 내려 오기 바란다.
차를 대절 내어 오고 갔던 길이 기억이 생생하다. 그 때는 부모님도 계셨는데...
그간 힘들고 어려운 일드이 많았고 혹 지금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신앙 안에서 의논하고 협력하여 잘 대처하기 바란다.
아이들이 점차 자라가는 것을 보는 것도 인생의 재미 가운데 하나이다.
오늘 비가 오지만 둘이서 뜻 깊은 기념일을 보내기 바란다.
울산에 계시는 부친은 잘 계시는지?
정서방의 학교 생활은 유쾌한지?
동생은 공부를 잘 감당하고 있는지?
저건네에 몇 달동안 소식이 없는데,
과연 이 축하 메세지들도 읽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조속한 시일 내에 한번 내려 오기 바란다.
2003.04.26 12:13:42 (*.114.14.130)
하루가 지났지만 저도 축하드림의 대열에 동참합니다!
축하 축하!!!
그런데 성은이의 '예쁜딸'의 의미는?
네!~ 그러면 예희 옷 잘 보관해두겟습니다-_-
축하 축하!!!
그런데 성은이의 '예쁜딸'의 의미는?
네!~ 그러면 예희 옷 잘 보관해두겟습니다-_-
2003.04.26 13:46:38 (*.154.137.227)
저도 늦었지만 합류해서 축하합니다.
해인사로 신행을 따라가서
그 당시 새로 지었던 호텔 객실까지 구경하고 더 놀다가 먼저 돌아온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아주 산뜻한 봄날씨였습니다.
평안으로 축복합니다.
해인사로 신행을 따라가서
그 당시 새로 지었던 호텔 객실까지 구경하고 더 놀다가 먼저 돌아온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아주 산뜻한 봄날씨였습니다.
평안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더 아름답고 사랑스런 가정 이뤄가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