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경훈이랑 성훈이는 아직 볼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고모부와 고모도 갈때 마다 참 잘해주시고

저희집에도 놀러오세요!

라면이라도 끓여 드릴테니까요~

저 이만 새해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