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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미끄럼틀 위에서 엎드리고는 아빠를 쳐다보고 큰소리로 부르고는,
아빠가 자신을 쳐다보면 그때서야 까르르 하면서 내려온다.

그리고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집으로 안들어가고 바깥 놀이터로 향하더니
흙놀이를 열심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