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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가 말을 조금씩 더 배워가면서 웃을 일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이거 오빠꺼지... 하면 "오빠꺼?"하고, 언니한테 물어보자 하면 "언니한테?"
하면서 끝말을 올리는데 가느다란 그 소리가 얼마나 이쁘게 들리는지...

제법 따라하는 노래소리와 율동하는 모습도 참 이뻐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