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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영이 바다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하나??^^

모래가 얼마나 부드럽던지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았다.
하민이 하영이 몸을 꼼짝못하게 쌓기도 하고 우리만의 연못도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았다.